"수여"라는 단어를 잘못 사용하고 있어요. 수여는 받는다는 의미가 아니라 준다는 의미입니다.
"학위를 수여했다"는 전부 "학위를 받았다"로 고쳐써야 합니다. 신성호에 관한 문장만 맞는 문장이고 앞의 3명에 관한 문장은 틀린 문장입니다.
박성현 대표는 KAIST 전기 및 전자공학부(EE)를 수석 졸업 후 MIT에서 CPU 설계 (network on chip)로 석사 및 박사 학위를 수여했다. 학계를 떠난 후에는 인텔 (Senior), 삼성전자 (Staff), 스페이스X (Starlink Project), 모건 스탠리 (VP)에서 칩 설계를 담당했다.
오진욱 CTO는 서울대학교 EE를 졸업 후 KAIST EE에서 컴퓨터 비전 SW와 HW 설계로 석사 및 박사 학위를 수여했다. 이후 IBM에서 AI 칩 수석 설계자로 데이터 센터에 들어가는 반도체를 설계했다.
김효은 CPO 역시 KAIST EE 학부를 졸업 후 동 대학원에서 VLSI 설계로 석사 및 박사 학위를 수여했다. 이후 삼성전자를 거쳐, 의료 AI 기업 루닛에서 AI 분야 총괄 및 CPO를 역임했다.
너무잘봤습니다. 혹시 괜찮으시다면 오프라인으로 뵐수있을까요?
제가 군에 있어서 전역 후에 뵐 수 있을 것 같습니다 ㅎㅎ... 내년 연초에 연락주세요! linktr.ee/doyeob
좋은 글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항상 많은 응원보냅니다:)
제발 잘되었으면 하는 회사
너무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수여"라는 단어를 잘못 사용하고 있어요. 수여는 받는다는 의미가 아니라 준다는 의미입니다.
"학위를 수여했다"는 전부 "학위를 받았다"로 고쳐써야 합니다. 신성호에 관한 문장만 맞는 문장이고 앞의 3명에 관한 문장은 틀린 문장입니다.
박성현 대표는 KAIST 전기 및 전자공학부(EE)를 수석 졸업 후 MIT에서 CPU 설계 (network on chip)로 석사 및 박사 학위를 수여했다. 학계를 떠난 후에는 인텔 (Senior), 삼성전자 (Staff), 스페이스X (Starlink Project), 모건 스탠리 (VP)에서 칩 설계를 담당했다.
오진욱 CTO는 서울대학교 EE를 졸업 후 KAIST EE에서 컴퓨터 비전 SW와 HW 설계로 석사 및 박사 학위를 수여했다. 이후 IBM에서 AI 칩 수석 설계자로 데이터 센터에 들어가는 반도체를 설계했다.
김효은 CPO 역시 KAIST EE 학부를 졸업 후 동 대학원에서 VLSI 설계로 석사 및 박사 학위를 수여했다. 이후 삼성전자를 거쳐, 의료 AI 기업 루닛에서 AI 분야 총괄 및 CPO를 역임했다.
신성호 공동창업자는 서울대학교에서 AI 알고리즘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잘 읽었습니다. 좋은 정리 감사합니다.